
한국에서 도쿄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도쿄 내에서 인기 있는 명소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특히 MZ세대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장소들이 여행객들의 새로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오늘 여행톡톡에서는 도쿄 현지 MZ세대들이 즐겨 찾는 도쿄의 핫플레이스 4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곤파치 니시아자부 1 Chome-13-11 Nishiazabu, Minato City, Tokyo 106-0031

'곤파치 니시아자부(八 西麻布)'는 일본의 전통적인 매력이 느껴지는 이자카야로, 고풍스럽고 전통적인 일본식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습니다. 이곳은 특히 영화 '킬빌'의 촬영 장소로 많은 외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에게도 유명한 명소가 되었습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일본 음식과 여러 종류의 술을 맛볼 수 있는데요. 특히 숯불로 구운 꼬치 요리가 인기 메뉴입니다. 또한, 메밀을 이용해 직접 만든 소바도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메뉴 중 하나입니다.
곤파치는 독특한 인테리어와 분위기로 도쿄 MZ세대들의 인스타 핫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평일 주말 모두 인기가 많아 웨이팅이 필수이니 반드시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 프리미어 마이 151-0063 Tokyo, Shibuya City, Tomigaya, 1 Chome−6−10 代々木公園ビル 2F

프리미어 마이는 시부야에 위치한 요요기 공원 근처에서 아침을 즐기기 좋은 브런치 카페입니다. 맛있는 맛과 비주얼로 현지인과 여행객 모두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이 카페의 대표 메뉴는 바로 그릴드 치즈 토스트인데요, 평범한 토스트기가 아닌 철판에서 바삭하게 구워진 빵 위에 풍부한 치즈를 올리고 꿀을 더해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프리미어 마이는 종이 메뉴판 대신 QR 코드를 스캔해 메뉴를 확인하는 방식을 사용하는데요. 많이 만져지고 구겨지기 쉬운 종이 메뉴판보다 훨씬 위생적이라 참신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메뉴 확인뿐만 아니라 결제도 카드로만 가능하니 꼭 카드를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3. 푸글렌 도쿄 1 Chome-16-11 Tomigaya, Shibuya City, Tokyo 151-0063

'푸글렌 도쿄'는 노르웨이에서 온 카페로, 도쿄 시부야에 첫 해외 지점을 열었습니다. 이곳은 단독주택을 개조해 만든 공간으로, 흰색 외벽에 빨간 로고가 멀리서도 눈에 띄는데요. 내부는 원목으로 꾸며져 있어, 따스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푸글렌 도쿄에서는 은은한 과일 향이 퍼지는 맛 좋은 커피를 맛볼 수 있습니다. 커피는 산미가 강한 것이 특징인데요. 라떼 메뉴와 드립 커피가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또한, 크루아상이나 베이글 같은 베이커리도 판매하고 있어, 커피와 함께 간단한 아침 식사를 즐기기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매일 아침 직접 만들어져,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입니다.
4. 모헤지 150-0002 Tokyo, Shibuya City, Shibuya, 2 Chome−24−12 12階

'모헤지(もへじ 谷スクランブルスクエア)'는 시부야에 위치한 몬자야끼의 명소로, 현지인 사이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는 철판 요리 전문점입니다. 웨이팅이 필수인 인기 맛집인데요.
모헤지에서는 철판 위에서 갓 구워진 몬자야끼를 맛볼 수 있습니다. 손님이 직접 요리해 먹을 수도 있습니다. 한국의 부침개와 비주얼이 비슷하지만 몬자야끼는 고소하고 촉촉한 맛이 특징입니다.
방문객들은 "모든 재료가 신선했고 맛있었다", "도쿄에 오면 꼭 맛봐야 할 음식", "명란떡 몬자야끼와 야끼소바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특히 몬자야끼는 정말 대박이었다" 등의 긍정적인 후기를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