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본·스페인·헝가리 4개국 10개 팀 참가! 2025 박신자컵, 22일부터 입장권 예매 시작

이근승 MK스포츠 기자(specialone2387@maekyung.com) 2025. 8. 20.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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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때보다 흥미로운 '박신자컵'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8월 19일 "2025 BNK금융 박신자컵 입장권 예매를 22일 시작한다"고 알렸다.

박신자컵은 유망주 발굴을 위한 대회로 진행되다가 2023년부터 국제대회로 규모를 키웠다.

올해 박신자컵엔 WKBL 6개 구단과 일본, 스페인, 헝가리 등 총 4개국에서 10개 팀, 134명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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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때보다 흥미로운 ‘박신자컵’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8월 19일 “2025 BNK금융 박신자컵 입장권 예매를 22일 시작한다”고 알렸다.

티켓 예매는 총 세 차례로 나눠서 진행된다.

2015년 박신자컵에 참석한 박신자 여사가 당시 고교생 국가대표로 활약 중이던 박지수(청주 KB스타즈)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사진=WKBL 제공
주말 예선과 평일 예선 경기 티켓은 각각 22, 23일 오후 3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본선 경기는 24일 오후 3시부터 판매한다.

티켓은 WKBL 애플리케이션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올해 박신자컵은 30일부터 내달 7일까지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WKBL 제공
이 대회는 ‘한국 여자농구의 전설’로 불리는 박신자 여사의 이름을 따 2015년 창설됐다.

박신자컵은 유망주 발굴을 위한 대회로 진행되다가 2023년부터 국제대회로 규모를 키웠다.

올해 박신자컵엔 WKBL 6개 구단과 일본, 스페인, 헝가리 등 총 4개국에서 10개 팀, 134명이 출전한다. 올해는 유럽 클럽들이 처음으로 가세해 농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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