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새절역 사거리에서 오토바이가 택시 들이받아‥운전자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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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쯤 서울 은평구 새절역 사거리에서 오토바이가 신호 대기 중이던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인 40대 남성이 얼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배달을 하던 중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은 남성의 음주 여부를 확인하고자 채혈 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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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쯤 서울 은평구 새절역 사거리에서 오토바이가 신호 대기 중이던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인 40대 남성이 얼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배달을 하던 중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은 남성의 음주 여부를 확인하고자 채혈 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지은 기자(ez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45508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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