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의 역사적인 개인용 고급차 시리즈 '코르도바'가 현대적인 모습으로 부활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 자동차 전문가가 공개한 렌더링 이미지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제시된 이미지를 보면 크라이슬러 코르도바 디자인은 스텔란티스의 STLA 대형 전기차 플랫폼 기반으로 구상됐다. 2024년 출시 예정인 8세대 도지 차저와 기본 사양을 공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인 파워트레인 옵션으로는 최대 출력 670마력의 순수 전기 모터와 550마력 트윈터보 3.0L 인라인 6 기통 엔진 '허리케인'이 거론된다. 차저와 마찬가지로 EV 고성능 모델과 내연기관 고성능 모델을 동시에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렌더링 이미지가 구현한 크라이슬러 코르도바 콘셉트는 기존 크라이슬러 고유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계승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크라이슬러 부활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일각에서는 크로스오버 SUV와 신형 미니밴 라인업도 함께 도입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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