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편하게 울 수 있을 때 울게” 의미심장 소감
이선명 기자 2024. 12. 23. 16:26

뉴진스 멤버 민지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하이브와의 분쟁 속 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이 느껴진다.
민지는 23일 뉴진스 새 계정 진즈포프리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 녹화 시간도 길고, 날도 추웠을 텐데 끝까지 힘내서 응원해 준 버니즈들 너무 고맙다”며 “버니즈와 함께한 무대들은 늘 기억에 남지만 오늘은 뭔가 더 오래 기억할 것 같은 느낌”이라고 밝혔다.
이어 “항상 고맙다. 버니즈, 다들 너무 귀엽고 다정하다”며 MBC ‘가요대제전’ 사전 녹화 무대를 찍어 올렸다.
이뿐 아니라 민지는 “나는 나중에 마음 편하게 울 수 있을 때 울게”라고 덧붙였다.
민지를 비롯한 뉴진스 멤버들은 이날 진행된 ‘가요대제전’ 사전 녹화 현장에 참여했다. 무대를 마친 일부 멤버들은 팬들을 본 뒤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을 연 뒤 소속사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그간 하이브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아왔고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복귀를 비롯한 자신들의 요구사항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이후 뉴진스 멤버들은 진즈포프리 인스타그램 계정을 새로 개설하고 독자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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