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 루키 딜런 하퍼, 종아리 '아퍼'... 다리 절뚝이며 벤치행

이규원 기자 2025. 11. 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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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신인 가드 딜런 하퍼가 왼쪽 종아리 부상으로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

미국 매체 AP뉴스는 3일(한국시간) 딜런 하퍼가 피닉스 선즈와의 경기 2쿼터 중반, 수비 도중 상대 센터 닉 리차즈의 패스를 저지하려다 점프 후 착지 과정에서 왼쪽 종아리에 이상을 느끼고 곧바로 코트를 떠났다고 전했다.

경기는 피닉스 선즈가 130-118로 승리하며 스퍼스에게 시즌 첫 패배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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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데뷔 5경기 평균 14.4득점 활약, 시즌 초반 핵심 전력
부상 진단 결과 아직 발표되지 않아 향후 일정 불투명
딜런 하퍼

(MHN 조건웅 인턴기자)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신인 가드 딜런 하퍼가 왼쪽 종아리 부상으로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

미국 매체 AP뉴스는 3일(한국시간) 딜런 하퍼가 피닉스 선즈와의 경기 2쿼터 중반, 수비 도중 상대 센터 닉 리차즈의 패스를 저지하려다 점프 후 착지 과정에서 왼쪽 종아리에 이상을 느끼고 곧바로 코트를 떠났다고 전했다.

통증을 호소한 하퍼는 절뚝이며 벤치로 이동했고, 이후 경기에 복귀하지 못했다.

지난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지명된 하퍼는 시즌 초반 눈에 띄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었다. NBA 데뷔 첫 5경기에서 평균 14.4득점 4.6리바운드 4.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스퍼스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잡았다. 이날 경기에서도 11분 출전해 야투 8개 중 5개를 성공시키며 12득점을 올렸다.

경기는 피닉스 선즈가 130-118로 승리하며 스퍼스에게 시즌 첫 패배를 안겼다. 하퍼의 부상 상태에 대한 구체적인 진단 결과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사진=샌안토니오 스퍼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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