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노텍, 41억 규모 세라믹 비드 공급계약

김경택 기자 2026. 5. 27.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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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첨단 세라믹 소재 전문기업 쎄노텍은 호주 광산업체와 41억원 규모의 CAZ40(알루미나 강화 지르코니아 비즈)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지난 2022년 첫 공급계약 이후 안정적인 제품 공급과 품질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성사된 추가 발주다. 공급은 올 하반기 중 진행될 예정이다.

쎄노텍은 광산용 세라믹 비드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내마모성, 균일한 품질 안정성, 가격 경쟁력을 고루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제품 경쟁력은 고객사의 운영 효율성 제고와 비용 절감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으며 이번 추가 계약 역시 이러한 성과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주성 쎄노텍 대표이사는 "이번 추가 계약은 단순한 물량 확대를 넘어 제품 품질과 공급 안정성, 가격 경쟁력 등 핵심 요소 전반에 대해 고객사로부터 다시 한번 신뢰를 확인한 결과"라며 "향후에도 글로벌 광산·소재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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