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즈데이2' 내한 앞두고 '잘린 손' 등장…서울 곳곳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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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웬즈데이'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씽(thing)이 서울을 방문했다.
넷플릭스가 지난 29일 채널을 통해 ''씽'의 서울 답사기 웬즈데이 시즌2(이하 '웬즈데이2')'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다가오는 '웬즈데이2' 공개 기념 내한을 위해 씽이 사전 답사를 맡았다는 콘셉트의 영상은 팬들의 기대를 부흥시키기 충분했다.
영상 말미에는 혼자 PC방에 간 '씽'이 웬즈데이에게 "서울 완전 좋아할 것 같다. 꼭 왔으면 좋겠다"는 메일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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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웬즈데이'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씽(thing)이 서울을 방문했다.
넷플릭스가 지난 29일 채널을 통해 ''씽'의 서울 답사기 웬즈데이 시즌2(이하 '웬즈데이2')'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다가오는 '웬즈데이2' 공개 기념 내한을 위해 씽이 사전 답사를 맡았다는 콘셉트의 영상은 팬들의 기대를 부흥시키기 충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1등 씬스틸러 '씽'의 서울 여행기가 담겼다. 주인공 웬즈데이 아담스(제나 오르테가)는 '씽'에게 "내가 한국에 도착하기 전까지 구석구석 파악해 둬"라는 편지를 남겼다. 지령을 받은 '씽'은 비행기를 타고 직접 한국에 방문해 서울 곳곳을 돌아다니며 관광을 즐겼다.
몸통 없이 손만 존재하는 생명체인 '씽'이 등장하자 사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당황스러운 그의 생김새에 사람들은 경악하며 소리를 지르거나, 자리를 피하거나, 함께 사진을 찍거나, 하이파이브를 하고, 인사를 건네는 등 각양각색의 모습을 보였다.
그런 반응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씽'은 경복궁을 시작으로 한강공원, 이태원, 서울 시청 등 서울 곳곳을 누볐다. 특히 '씽'은 드라마 속 모습 그대로 관절을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스케이트까지 타는 모습으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상 말미에는 혼자 PC방에 간 '씽'이 웬즈데이에게 "서울 완전 좋아할 것 같다. 꼭 왔으면 좋겠다"는 메일을 보냈다. 이후 웬즈데이 아담스가 공항 보안검색대를 지나 한국에 도착한 모습이 나오며 다가올 내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팀 버튼 감독이 제작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웬즈데이'는 지난 2022년 공개 직후 82개국에서 1위로 진입했다. 특히 당시 기준 넷플릭스 최초로 '5주 연속 TV 전체 순위' 1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특히 극 중 레이디가가의 OST와 함께 등장하는 웬즈데이의 춤 역시 인기를 끌며 '웬즈데이 챌린지'라는 이름으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넷플릭스는 내달 6일 '웬즈데이2'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를 기념해 팀 버튼 감독, 제나 오르테가, 에마 마이어스는 내달 10일 서울을 찾아 대규모 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웬즈데이2'는 새 학기를 맞아 네버모어 아카데미에 돌아온 웬즈데이 아담스가 자신을 둘러싼 더 오싹하고 기이해진 미스터리를 마주한 가운데, 그 뒤에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 '웬즈데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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