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가득했던 60대 여배우가 소녀 피부 유지하는 비결, 관리법

‘꽃중년’ 배우 배종옥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여전한 미모와 피부를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철저한 자기 관리로 '연예계 대표 동안 스타'로 불리는 배종옥. 1964년생으로 올해 나이 60세임에도 불구하고 20대 때와 달라지지 않은 극강 방부제 미모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최근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각종 동안 미모의 비결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사진=SBS 제공

배종옥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 몸무게를 잰 후 블루베리, 딸기로 간단히 아침 식사를 끝냅니다. 매니저의 제보에 따르면 배종옥은 데뷔 이후 37년간 몸무게 53kg를 넘긴 적이 없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뒤이어 배종옥은 18년째 지켜오고 있는 아침 명상과 스트레칭을 했고, 세안 이후에는 레몬꿀팩을 추가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이며 눈길을 끌기도 했죠!

사진=SBS 제공
“40대 중반에 발레를 배웠다. 아까워서 스트레칭은 꾸준히 하고 있다. 루틴을 만들면 안 하는 게 더 힘들다”

특히 배종옥은 트러블 피부에서 백옥 피부로 탈바꿈하게 한 비결로 '레몬 꿀팩' 만들기를 공개하고, 마음을 들여다보는 특별 명상법까지 전수했어요.

사진=허영지 SNS

고등학교 3학년 때 온 얼굴이 여드름이었다는 배종옥은 여드름 피부가 40대 때까지 갔다고 해요. 이후 여드름이 없어졌지만, 건조함이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우연하게 알게 된 레몬꿀팩! 레목과 꿀을 섞어 얼굴과 목 등에 팩을 하면 배종옥처럼 고운 피부미용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SBS 제공

레몬 꿀팩의 놀라운 효과

1. 피부 반점 제거
2. 주름에 효과
3. 여드름에 효과
4. 화학 제품 찰과상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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