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갈 때 편하게 짐 싸는 방법 7가지

해외 여행을 갈 때 짐을 챙기는 것만큼이나 귀찮은 일이 없는데요. 오늘은 여행에 필요한 여러 가지 소품을 보다 깔끔하게 꾸릴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잘 기억해두셨다가 다음에 여행을 떠날 때 사용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
액체 세정 용품 안전하게 포장하기

여행용 작은 팩을 사기는 귀찮고, 액체 세정 용품이 혹시나 캐리어 안에서 흘러나올까봐 걱정되신다면? 뚜껑이 느슨해서 새기 쉬운 액체 용기들을 모으신 후, 일단 뚜껑을 열어두세요. 그리고 지퍼백을 씌운 다음 다시 그 위에 뚜껑을 끼워 닫으세요. 이렇게 하면 내용물이 새지도 않고, 여러 제품을 한 번에 묶어서 포장할 수 있습니다.
치약 소분하기

치약 한 통을 들고 가긴 싫고, 고체 치약 사는 걸 잊었다면? 유산지에 치약을 1회분씩 짜시고, 그 위에 베이킹 소다를 뿌리고 말리시면 됩니다. 이러면 치약이 사탕처럼 변하기 떄문이죠. 이걸 다이소에서 파는 작은 병에 넣어두면 치약 1통을 들고 다니는 것보다 무겁지도 않고, 한 조각씩 입에 넣고 씹은 후 양치하면 돼서 편리합니다.
가루형 화장품 안전하게 포장하기

여성분들의 경우 예쁜 사진을 찍기 위해 화장품을 한 보따리씩 챙겨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중에서도 가루형 화장품인 아이섀도우나 파우더는 캐리어 속에서 쉽게 깨지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이때는 내용물 위에 화장솜을 올린 뒤 뚜껑을 덮기만 하면 됩니다. 그냥 들고 갔을 때보다 훨씬 깨질 위험이 줄어들기 때문이죠.
샴푸와 샤워 젤 소분하기

대부분 호텔에는 샴푸와 샤워 젤 통이 있지만, 간혹 없거나 양이 부족해 곤란할 때가 있는데요. 그렇다고 샴푸나 샤워 젤을 통째로 들고 가긴 어렵습니다. 이때 콘택트렌즈 통이 유용하게 쓰입니다. 1회분 씩 양쪽에 샴푸나 샤워 젤을 들고 가면, 호텔에 세면도구가 부족할 때 보충용으로 가볍게 쓰기 좋습니다.
면도날 안전하게 포장하기

파우치나 가방에 면도기를 그냥 넣어버리면 자칫 날에 손을 다칠 수 있는데요. 이럴 땐 면도기 날에 딱 맞는 보호 뚜껑이 있습니다. 그걸 어디서 구하냐고요? 그냥 크기가 큰 문구용 집게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면도 날을 딱 보호하기 좋은 뚜껑의 사이즈이기 때문에 간편하게 들고 가시기 좋습니다.
신발과 액세서리 보관하기

여행지 하나를 가도 신발을 여러 개 챙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신발을 따로 보관할 팩이 없고, 그렇다고 그냥 들고 가기엔 신발 밑창 때문에 다른 짐들이 더러워질까봐 걱정이신 분들 있을텐데요. 이 경우 헤어캡으로 신발을 감싸고, 신발 안에 양말을 넣어 신발이 구겨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액세서리의 경우 빨대를 이용하면 팔찌나 목걸이를 엉키지 않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