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누구 패스 받아야 하나”…바르사 동료 줄줄이 은퇴하자 ‘메시 울상’

박진우 기자 2025. 10. 8. 2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FC 바르셀로나부터 인터 마이애미까지 함께한 동료들의 은퇴 소식.

알바 또한 바르셀로나 시절부터 마이애미까지, 꾸준하게 레프트백에서 엄청난 공격력을 발휘하며 메시와 호흡을 맞춰왔다.

메시는 "정말 고맙다. 알바 네가 많이 그리울 것 같다. 이렇게 오랜 시간 함께했는데, 이제 왼쪽을 봐도 네가 없다는 사실이 너무 어색하게 느껴질 것 같다. 그동안 네가 나에게 얼마나 많은 도움을 줬는지 믿기지 않는다. 이제 누가 나한테 패스를 줘야 하나"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박진우]


FC 바르셀로나부터 인터 마이애미까지 함께한 동료들의 은퇴 소식. 리오넬 메시는 울상이다.


마이애미는 8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조르디 알바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감한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플레이오프는 알바의 성공적인 마이애미 생활을 알리는 마지막 무대가 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23년 마이애미에 입성한 메시. 바르셀로나 시절 영광을 함께 했던 동료들과 활약하고 있다. 세르히오 부스케츠, 알바, 루이스 수아레스가 줄줄이 합류하며 ‘바르셀로나 향우회’를 조성했다. 네 선수는 여전한 영향력을 미치며 지난 시즌 구단 첫 정규 시즌 우승 대업을 달성했다.


다만 네 선수가 함께 뛰는 장면을 이번 시즌을 끝으로 보지 못하게 됐다. 가장 먼저 부스케츠가 은퇴 의사를 밝혔다. 부스케츠는 지난달 26일 이번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부스케츠는 최근 마이애미 팬들 앞에서 은퇴 사실을 직접 발표했고, 은퇴 이후 안식년을 갖겠다고 말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또 한 명의 스타가 그라운드와의 작별을 고했다. 주인공을 알바. 알바 또한 바르셀로나 시절부터 마이애미까지, 꾸준하게 레프트백에서 엄청난 공격력을 발휘하며 메시와 호흡을 맞춰왔다. 알바 또한 이번 시즌을 끝으로 축구화를 벗을 전망이다.


반면 메시는 마이애미와의 계약 연장을 고려하고 있다. 메시는 다음 시즌부터 부스케츠, 알바 없이 뛰어야 한다. 메시는 개인 SNS를 통해 알바에게 헌사를 전했다.


메시는 “정말 고맙다. 알바 네가 많이 그리울 것 같다. 이렇게 오랜 시간 함께했는데, 이제 왼쪽을 봐도 네가 없다는 사실이 너무 어색하게 느껴질 것 같다. 그동안 네가 나에게 얼마나 많은 도움을 줬는지 믿기지 않는다. 이제 누가 나한테 패스를 줘야 하나”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