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위를 피해 시원한 산을 찾는 분들이 많아지는 계절입니다. 그런데 국립공원에서 무심코 한 행동이 규정 위반으로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모르고 하기 쉬운 행동들을 정리했습니다.

지정된 곳 밖에서 취사하기
국립공원 대부분은 지정 장소 외에서 불을 피우거나 취사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산불 위험이 커 단속과 과태료 대상이 됩니다. 음식은 미리 준비해 가고 화기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해진 등산로를 벗어나기
출입이 통제된 구역이나 샛길로 들어가는 것도 단속 대상입니다. 자연 훼손과 안전 사고 위험 때문에 통제하는 곳입니다. 안내된 등산로를 따라 걷는 것이 안전하고 규정에도 맞습니다.

야생 동식물을 만지거나 채취하기
국립공원 안의 식물을 꺾거나 열매를 따는 것,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것도 금지되어 있습니다. 생태계를 해칠 수 있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눈으로만 감상하고 그대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산을 즐기는 일은 결국 자연을 지키는 일로 이어집니다. 취사와 등산로, 동식물 보호만 신경 써도 불필요한 과태료와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올여름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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