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떠나고, KDB도 떠났는데 또또또 '굿바이 EPL'...'500경기 200골' 인간승리 전설, 이탈리아행 깜짝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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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바디는 프리미어리그(EPL)가 아닌 다른 곳에서 커리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더 선은 26일(한국시각) '바디가 충격적인 자유계약 이적을 앞두고 있으며, 세리에A 구단이 전 잉글랜드 대표 공격수에게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레스터 시티에서 방출된 뒤 자유계약 신분이 된 바디는 이번 시즌 39세가 되지만, 이탈리아행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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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제이미 바디는 프리미어리그(EPL)가 아닌 다른 곳에서 커리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더 선은 26일(한국시각) '바디가 충격적인 자유계약 이적을 앞두고 있으며, 세리에A 구단이 전 잉글랜드 대표 공격수에게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레스터 시티에서 방출된 뒤 자유계약 신분이 된 바디는 이번 시즌 39세가 되지만, 이탈리아행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바디는 2010~2020년대 EPL 레전드 중 한 명이다. 하부 리그의 전설을 쓴 선수로도 유명하다. 무려 8부 리그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조금씩 성장했다. 처음 선수를 시작했을 때는 생활비를 위해 다른 직업까지 병행했다. 바디는 5부 리그에서 맹활약하면서 주목을 받았고, 레스터로 이적하게 됐다.

이후에도 바디는 2021~2022시즌까지 매 시즌 리그에서 20개 가까이 공격 포인트를 기록해주면서 레스터의 전설을 넘어 EPL 레전드가 됐다. 2019~2020시즌에는 리그 득점왕까지 수상했다. 그러나 레스터는 2022~2023시즌에 충격적인 강등을 당했는데, 바디는 위기의 친정을 버리지 않았다. 2부 리그로 가서도 리그에서 18골을 터트리는 활약으로 곧바로 팀을 다시 승격시켰다.
바디와 레스터의 인연은 2024~2025시즌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바디는 레스터에서 통산 500경기를 뛰었고 200골 74도움을 기록했다. 현대 레스터 최고의 레전드다. 1987년생으로 당장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지만 바디는 현역생활을 더 이어갈 생각이다.

또 한 곳은 한국 국가대표 유망주인 양현준이 있는 셀틱이다. 더 선과 인터뷰한 소식통은 "바디는 셀틱 이적을 간절히 원하고 있으며 마음이 이미 그쪽으로 향해 있다. 브렌던 로저스 셀틱 감독 밑에서 뛰는 것을 정말 좋아했고, 셀틱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셀틱이 영입 의사를 드러낸 이후로 바디는 그 이적을 반드시 성사시키고 싶어 했다. 물론 다른 구단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어 시간이 해결할 문제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점은, 8월이 끝날 때쯤 바디가 무소속 상태로 남아있지는 않을 것"이라며 바디가 곧 차기 행선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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