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차 목욕탕 세신사가 은퇴하며 밝혔습니다.." 샤워 후 몸이 더 건조한 집 3가지

겨울이 다가오면 샤워를 하고 나서 오히려 몸이 당기고 가려운 분들이 많습니다. 이십 년 동안 목욕탕에서 일해 온 세신사는 샤워 후 유난히 건조해지는 집은 씻는 습관부터 다르다고 합니다.

너무 뜨거운 물로 씻는 집

뜨거운 물은 피부를 지켜 주는 기름막까지 씻어 내 샤워 후 더 건조하게 만듭니다. 미지근한 물로 짧게 씻는 편이 피부가 덜 당깁니다.

매일 때를 미는 집

때타월로 자주 세게 밀면 피부 겉층이 벗겨져 금방 건조해지고 따갑습니다. 때는 자주 밀지 말고, 평소에는 부드러운 샤워볼이나 손으로 가볍게 씻어도 충분합니다.

닦고 한참 뒤에 바르는 집

수건으로 물기를 세게 문질러 닦고 한참 지나서 보습제를 바르면 이미 수분이 날아간 뒤입니다. 수건으로 톡톡 두드려 물기를 닦고 욕실을 나오기 전에 바로 보습제를 바릅니다.

정리하면 미지근한 물로 짧게, 때는 자주 밀지 않기, 물기 닦고 바로 보습. 세 가지만 바꿔도 겨울철 샤워 후 당김이 훨씬 덜합니다. 오늘 샤워부터 물 온도를 한 칸 낮춰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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