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겁하더니…" 외국인이 한국 오면 가장 먹어보고 싶다는 '이 음식'

사진=연합뉴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K-푸드 열풍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이 가장 먹어보고 싶은 음식으로 ‘산낙지’가 꼽히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월 미국 CNN은 우리나라의 노량진 수산시장을 소개하며 산낙지를 소개했다.

방송에서 리포터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산낙지에 특별한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 영상엔 산낙지, 개불 등을 처음 먹어보는 외국인의 생생한 반응도 담겼다.

산낙지는 외국인이 등장하는 예능프로그램에서 한국의 이색 음식으로 자주 나오는 소재 중 하나다.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이는 산낙지를 보며 기겁하던 외국인의 모습은 TV에서 자주 보던 모습이다.

하지만 이제는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음식 중 하나로 꼽힌다.

한국관광공사가 페이스북과 웨이보(영어, 일본어, 중국어) 회원 94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조사에서도 ‘가장 먹어보고 싶은 이색 한식’ 1위에 ‘산낙지’가 꼽힌 바 있다.

사진=KBS 뉴스 화면 캡처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산낙지

산낙지는 갓 잡아 올린 낙지를 한입 크기로 잘라 즉석에서 먹는 음식으로, 쫄깃한 식감과 입안에서 꿈틀거리는 독특한 느낌이 특징이다. 고소한 참기름과 소금을 곁들이면 낙지의 담백한 맛이 더 살아나 외국인들에게도 색다른 식감과 풍미를 선사한다.

또한 산낙지는 단순한 신기한 먹거리를 넘어 ‘새로운 경험’을 찾는 여행객들에게는 한국 여행의 필수 체험 코스처럼 여겨지고 있다.

산낙지는 단백질과 타우린이 풍부해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으로도 알려져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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