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김영옥 "하루에게 투표했다"…스페셜 무대 성사 [RE:TV]

박하나 기자 2026. 9. 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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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배우 김영옥이 가수 하루를 향한 팬심을 전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에서는 추석특집 '팔도 명물 대잔치'로 꾸며져 다양한 무대가 공개됐다.

이 밖에도 전국 팔도 명물 신동 9인과 함께 서울 팀으로 호흡을 맞출 특급 가족으로 데뷔 69년 차 전설의 배우 김영옥이 등장해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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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전설의 사내' 23일 방송
MBN '전설의 사내'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전설의 사내' 배우 김영옥이 가수 하루를 향한 팬심을 전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에서는 추석특집 '팔도 명물 대잔치'로 꾸며져 다양한 무대가 공개됐다.

추석특집으로 꾸며진 '전설의 사내'에 팔도 명물들이 총출동했다. 경상도의 성리-이창민-빈예서부터 경기도의 정연호-김한율-한가락, 전라도의 이루네-서지오, 충청도의 하루-황윤성-임도형-홍강사, 서울의 배아현-조정민, 강원도의 신승태-김성민, 글로벌의 장한별-마리아-온유가 각 지역을 대표했다.

이 밖에도 전국 팔도 명물 신동 9인과 함께 서울 팀으로 호흡을 맞출 특급 가족으로 데뷔 69년 차 전설의 배우 김영옥이 등장해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평소 소문난 트로트 팬으로 알려진 김영옥은 "잔치를 즐기러 왔다"라고 남다른 기대감을 드러냈고, 누구보다 흥겹게 명물들의 무대를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MBN '전설의 사내' 캡처

'무명전설' 애청자라고 밝힌 김영옥은 "투표를 할 줄 몰라 손주들에게 해달라고 했다"라며 결승 당시 하루에게 투표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영옥은 "예뻐서 꽂혔다"라며 하루의 깨끗한 창법에 반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김영옥은 하루와 함께 현철의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을 함께 불렀다. 김영옥과 하루는 세대를 뛰어넘는 스페셜 스테이지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안겼다.

한편, MBN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 TOP7이 진정한 전설이 되어가는 노래 여정을 담는 음악 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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