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류현진 시즌 7승…다승 공동 선두 도약

서대원 기자 2026. 6. 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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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7승을 달성한 한화 류현진

프로야구 한화의 류현진 투수가 시즌 7승째를 기록하며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류현진은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삼진 2개를 잡으며 3피안타 2실점(비자책)으로 잘 던져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시즌 7승(2패)째를 거둔 류현진은 톨허스트(LG), 보쉴리(KT), 올러(KT)와 함께 다승 공동 선두를 이뤘습니다.

류현진은 올 시즌 국내 투수 가운데서는 가장 많은 승수를 올리고 있습니다.

류현진의 호투를 앞세워 9대 2 승리를 거둔 한화는 2연패에서 벗어나며 시즌 28승 1무 27패로 단독 5위를 유지했습니다.

선두 LG는 오스틴의 시즌 16호 투런 홈런에 힘입어 NC를 5대 4로 물리치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시즌 36승 21패가 된 LG는 2위 KT와 승차를 2.5경기로 벌렸습니다.

4위 KIA는 3위 삼성을 5대 2로 꺾고 두 팀간 승차를 2경기로 좁혔고, 6위 두산은 최하위 키움을 4대 3으로 누르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SSG는 KT를 6대 5로 물리치고 13연패 뒤 3연승을 달렸습니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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