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가 또 해냈다.." 아침·도시락이 쉬워지는 주방템 3가지

아침마다 계란 하나 굽는 것도 번거롭고, 아이 도시락은 늘 반찬 고민이죠. 이럴 때 도구 하나가 사람을 살립니다.

다이소 주방 코너에서 아침과 도시락 난이도를 확 낮춰 주는 아이디어템 3가지를 골라 봤습니다.

수란 용기틀 (1,000원)

물과 계란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1분이면 근사한 수란이 완성되는 틀입니다. 냄비에 물 끓이고 소용돌이 만들 필요가 없죠.

샐러드나 비빔면 위에 수란 하나 올리면 아침 한 끼가 그럴듯해집니다. 반숙 조절은 초 단위로 몇 번 해 보면 감이 옵니다.

소세지 커터 세트 (1,500원)

비엔나 소세지를 꾹 누르면 문어·꽃 모양 칼집이 한 번에 나는 커터입니다. 칼로 일일이 칼집 내던 수고가 사라지죠.

칼집 덕에 양념도 잘 배고 도시락 반찬이 귀여워집니다. 아이 소풍 도시락에서 제일 먼저 없어지는 반찬이 됩니다.

다용도 시럽병 대형 (1,000원)

소스와 시럽을 담아 가늘게 뿌릴 수 있는 병입니다. 오므라이스 케첩, 팬케이크 시럽, 김밥 마요네즈까지 데코가 깔끔해지죠.

기름을 담아 팬에 두를 때 쓰면 기름 양 조절에도 좋습니다. 뚜껑 있는 제품이라 보관도 위생적입니다.

여기에 꿀 튜브용기(1,000원)에 꿀을 옮겨 두면 끈적하게 흘리던 꿀단지 스트레스도 끝. 다 합쳐 4,500원입니다.

내일 아침 메뉴 고민되면 다이소 주방 코너부터 들러 보세요. 도구가 솜씨를 만들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