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촬영 성지' 한강 엘리베이터가 멈춘 까닭 [숏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동작대교 원통형 엘리베이터.
이 때문에 각종 소셜미디어에 소문이 퍼지면서 웨딩 스냅 촬영지로 각광을 받았는데요.
온라인에는 "동작대교 못 지나가게 하길래 드라마 촬영하는 줄 알았더니 웨딩 스냅을 찍고 있었다"라며 "사진작가가 엘리베이터를 못 쓰게 하고, 계단을 쓰라고 했다"라는 글들이 올라왔는데요.
동작대교뿐만 아니라 강남 도심도 '웨딩 촬영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데요.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동작대교 원통형 엘리베이터. 석양이 비추는 한강과 여의도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발을 잘 받는' 곳으로 정평이 났죠.
이 때문에 각종 소셜미디어에 소문이 퍼지면서 웨딩 스냅 촬영지로 각광을 받았는데요.
이젠 이곳에서 촬영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온라인에는 “동작대교 못 지나가게 하길래 드라마 촬영하는 줄 알았더니 웨딩 스냅을 찍고 있었다”라며 “사진작가가 엘리베이터를 못 쓰게 하고, 계단을 쓰라고 했다”라는 글들이 올라왔는데요.
이처럼 일부 얌체족들이 공공시설을 스튜디오처럼 사용하면서 시민들의 불편 민원이 잇따르자 서울시와 경찰은 본격 제재에 들어갔습니다.
동작대교뿐만 아니라 강남 도심도 '웨딩 촬영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데요. 일생에 한 번뿐인 웨딩 촬영이라지만 남에게 피해까지 주면 곤란하지 않을까요?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UAE발 훈풍에 韓 조선 3조6000억 수주 ‘잭팟’
-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사전계약 5000대 돌파…9월 고객인도
- 삼성메디슨, 주력 초음파 기기 SW 대거 보강…AI로 글로벌 시장 승부수
- 올 상반기 금융권 사이버 공격 가장 많아…비트코인 노렸다
- [반도체 교육 메카로 뜨는 UNIST] 산학협력 기반 최고급 반도체 R&D 인재 양성에 '심혈'
- 때이른 초강력 허리케인...카리브해 '베릴' 상륙
- 애플 이어 메타도 EU '디지털시장법 위반'…과징금 최대 18조원
- NIA '디지털 트윈' SaaS화, 해외 수출 모델 만든다
-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12〉대상그룹 대표브랜드 미원, 5천만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 [속보] 윤석열 대통령, 김홍일 방통위원장 면직안 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