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혼 안 한 남성과 미국서 비밀리에 결혼해버린 90년 톱여배우

1990년대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던 여배우 박상아 근황이 화제인데요~

출처 : MBC ‘젊은이의 양지’

박상아는 지난 1995년 KBS 슈퍼탤런트 선발대회 1기 대상 출신으로, 송윤아, 차태현 등을 이기고 대상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데뷔하자마자 남다른 비주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인기를 끈 박상아는 많은 작품으로 필모그래피를 남겼는데요~

드라마 '사랑은 그대 품 안에', '젊은이의 양지', '바람의 아들', '8월의 신부', '맏이', '홍길동', '천사의 키스', '태조 왕건', '꼭지' 등에 출연했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전성기를 구가하던 박상아는 지난 2001년 돌연 잠적했고, 2003년 전두환 차남인 전재용과 미국에서 결혼한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더욱 놀라운 점은 박상아는 전재용의 3번째 결혼 상대였으며, 2번째 이혼보다 3번째 결혼이 빨랐다는 점입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박상아, 전재용은 지난 2003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결혼했고, 이후 미국에서 지내다가 2007년 귀국해 한국서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 극동방송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

두 사람은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방송가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박상아는 지난 2021년 남편 전재용과 함께 극동방송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에 출연해 교회 집사를 맡고 있는 근황을 전했는데요~

당시 각종 논란이 있었던 전재용이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출처 : 극동방송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

전재용이 목회자를 하는 것을 반대했다는 박상아는 "저희는 누가 봐도 죄인인데, 하나님을 믿는 것도 숨겨야 할 일인데, 사역까지 하는 게 하나님 영광을 가리는 거 같았다"라면서도 "그래서 굉장히 많이 싸웠는데, 하나님 생각은 저희와 다른 거 같더라"라고 밝혔습니다.

박상아는 당시 오랜만의 방송 출연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듯한 박상아, 연예계에서 더 이상 볼 수 없어 아쉬울 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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