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리뷰] '오현규 리그 2호골 폭발!' 셀틱, 히버니언에 3-1 역전승...'9연승+선두 굳건히!'

박지원 기자 2023. 3. 19. 02: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현규가 리그 2호골(시즌 3호골)을 터뜨렸다.

셀틱은 19일 오전 0시(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위치한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2-23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9라운드에서 히버니언에 3-1로 승리했다.

후반 16분, 코너킥이 올라왔고 오현규가 발을 가져다 댔으나, 골문을 외면했다.

셀틱은 이후 후반 추가시간 5분 하크샤바노비치의 쐐기골까지 나오며 3-1 역전승을 거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오현규가 리그 2호골(시즌 3호골)을 터뜨렸다.

셀틱은 19일 오전 0시(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위치한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2-23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9라운드에서 히버니언에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셀틱은 9연승을 내달렸으며 27승 1무 1패(승점 82)로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홈팀 셀틱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마에다, 후루하시, 조타, 하타테, 맥그리거, 오라일리, 테일러, 스타펠트, 카터비커스, 존스턴, 하트가 출격했다. 오현규는 교체 명단에서 시작했다.

변수가 생겼다. 전반 13분, 하타테가 부상을 입었고 턴불이 들어갔다. 셀틱의 기회가 무산됐다. 전반 17분, 코너킥 상황에서 스타펠트의 헤더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하며 뒤로 넘어갔다.

셀틱이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21분, 조타가 우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후루하시가 문전 쇄도 후 슈팅했다. 그러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히버니언에 악재가 덮쳤다. 전반 24분, 유안이 카터비커스와 경합하다가 발로 얼굴을 가격했다. 앞서 경고가 있던 유안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셀틱이 몰아쳤다. 전반 29분, 우측면에서 땅볼 크로스가 올라왔고 후루하시가 꺾는 슈팅을 했다. 그러나 골문 위로 높게 뜨고 말았다. 이어 전반 31분, 조타가 높게 넘긴 것을 후루하시가 러닝 헤더로 처리했다. 이를 골키퍼가 몸을 날리며 막아냈다.

정작 선제골은 히버니엔에서 나왔다. 전반 37분, 스타펠트가 경합 상황에서 유니폼을 잡아당겼다. 주심은 온 필드 리뷰 끝에 페널티킥(PK)을 선언했다. 키커로 캠벨이 나서 우측 하단으로 마무리했다. 전반은 히버니언의 1-0 리드 속에 종료됐다.

셀틱의 기회가 무산됐다. 후반 1분, 맥그리거의 중거리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셀틱이 균형을 맞췄다. 후반 9분, PK를 얻어냈고 조타가 키커로 나서 골망을 흔들었다.

셀틱이 대대적인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후반 15분 테일러, 오라일리, 마에다를 불러들이고 오현규, 베르나베이, 아바다를 들여보냈다.

오현규가 득점 기회를 놓쳤다. 후반 16분, 코너킥이 올라왔고 오현규가 발을 가져다 댔으나, 골문을 외면했다. 이어 후반 18분, 마찬가지로 코너킥에서 공이 오현규 바로 앞에서 튀었다. 가까스로 머리에 맞혔으나 크로스바 위로 떴다.

셀틱의 역전 기회가 날아갔다. 후반 20분, 침투 패스를 받은 후루하시가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넘겼다. 그러나 뒤쫓아오던 수비수가 골라인이 넘어가기 전에 걷어냈다.

주인공은 오현규였다. 후반 36분, 마찬가지로 코너킥에서 수비수와의 경합에서 이겨낸 뒤 다이빙 헤더 슈팅을 날렸다. 공은 골문 구석을 관통했다.

셀틱은 이후 후반 추가시간 5분 하크샤바노비치의 쐐기골까지 나오며 3-1 역전승을 거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