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이란 1천여 곳에 수만 발 쏴 공중우세 확립‥병력 증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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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을 상대로 사흘째 교전 중인 미군이 개전 이틀 동안 수만 발의 미사일과 폭탄을 투하했으며, 1천 곳 이상의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전 이후 미군은 이란의 지휘통제 인프라, 해군 전력, 탄도미사일 기지, 정보 인프라에 미사일과 폭탄 수만 발을 투하해 공격했고, 이는 "전 영역에 걸친 대규모 압도적 공격으로, 첫 24시간 동안 1천 개 이상 목표를 타격했다"고 케인 의장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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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을 상대로 사흘째 교전 중인 미군이 개전 이틀 동안 수만 발의 미사일과 폭탄을 투하했으며, 1천 곳 이상의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과 댄 케인 합동참모의장은 현지시간 2일 국방부 청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이번 '장대한 분노' 작전의 초기 성과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브리핑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으로 지난달 27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작전 승인이 떨어진 뒤 9시간여 만인 28일 오전 1시 15분에 이란 주변에 배치된 미 육·해·공군에서 동시다발 공격이 시작됐습니다.
개전 이후 미군은 이란의 지휘통제 인프라, 해군 전력, 탄도미사일 기지, 정보 인프라에 미사일과 폭탄 수만 발을 투하해 공격했고, 이는 "전 영역에 걸친 대규모 압도적 공격으로, 첫 24시간 동안 1천 개 이상 목표를 타격했다"고 케인 의장은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작전 임무에 대해 헤그세스 장관은 "이란이 결코 핵무기를 갖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면서, 핵 개발을 위해 구축한 '재래식 우산'을 적극적으로 제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병화 기자(chungspea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04411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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