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우아美의 정점! 더글로리 연진이의 화려한 변신 '더 갤러리'
배우 임지연이 4일 인스타그램에 "부산의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임지연은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고급스러운 레드 드레스와 함께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우아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눈매는 자연스러운 브라운 톤의 섀도우로 연출되어, 강렬함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을 주면서 과하지 않은 아이라이너로 눈매를 정리해 자연스러운 깊이를 더했습니다.
여기에 레드 드레스와 매칭된, 차분하면서도 생기 있는 핑크 베이지 톤의 립 컬러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이는 전체적인 메이크업에 화려함보다는 우아함을 더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이와 함께 헤어는 길게 늘어뜨린 스트레이트 스타일로, 건강한 머릿결이 돋보이는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그녀의 우아한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켰습니다.
한편 임지연은 2024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리버볼'에서 정윤선 역을 열연해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