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LIVE] 에콰도르, 중동 개최국 카타르 혼쭐내는 中… 전반전 2-0으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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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가 전반전부터 승리에 상당히 가까워진 분위기다.
개최국 카타르와 남아메리카에서 온 에콰도르가 격돌한다.
에콰도르의 에네르 발렌시아가 전반 16·31분 멀티골을 터뜨렸다.
사실 전반 3분에 에콰도르가 골을 기록할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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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카타르)
에콰도르가 전반전부터 승리에 상당히 가까워진 분위기다. 두 골 차로 앞서고 있다.
21일(이하 한국 시각) 오전 1시, 카타르 알 코르에 위치한 알 베이트 스타디움에서 대망의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전이 킥오프했다. 개최국 카타르와 남아메리카에서 온 에콰도르가 격돌한다. 현재 전반전이 마무리됐다. 에콰도르의 에네르 발렌시아가 전반 16·31분 멀티골을 터뜨렸다.
시종일관 에콰도르의 게임이었다. 경기 초반부터 에콰도르는 카타르를 맹렬하게 압박했다. 볼을 쥐고 게임을 요리했고, 킬러 패스로 카타르를 끊임없이 위협했다. 카타르는 조직으로 승부하려 했지만 에콰도르의 기세가 워낙 맹렬했다.
사실 전반 3분에 에콰도르가 골을 기록할 수도 있었다. 에네르 발렌시아가 발리 어시스트를 받아 골망을 갈랐다. 그러나 주심은 비디오 판독을 통해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하지만 에네르 발렌시아는 골이 무산된 아쉬움을 13분 만에 다시 해결했다. 역습 상황에서 볼을 받고 달린 에네르 발렌시아는 카타르 골키퍼를 제치는 과정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이후 얻은 찬스에서는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다. 카타르 월드컵 대망의 첫 골이었다.
이후에도 또 에네르 발렌시아가 골을 터뜨렸다. 에네르 발렌시아는 우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뒤로 점프하며 따내더니 곧장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엄청난 탄력이 돋보인 순간이었다.
개최국 카타르는 현재 좌절이 느껴지는 분위기다. 피치의 역동성도 떨어졌고, 감독의 표정 역시 좋지 못하다. 에콰도르는 2-0 리드를 잡은 걸 바탕으로 게임을 쉽게 풀어갈 전망이다. 에콰도르의 분위기는 최고조를 향하고 있다.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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