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도 자식도 아니다.." 75살 넘어 하루를 버티게 하는 것 1위

나이가 들면 하루가 길게 느껴진다는 분이 많습니다. 무엇으로 그 시간을 채우느냐가 중요해집니다.재산이 넉넉하면 편할 것 같지만 하루가 채워지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버티게 해 준 것은 다른 쪽이었습니다.

해야 할 일이 하나 있는 것

아침에 일어날 이유가 있는 사람은 하루가 다릅니다. 화분에 물을 주는 일도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규모가 크지 않아도 반복되는 일이면 됩니다. 할 일이 있으면 시간이 자연스럽게 흘러갑니다. 하루를 버티게 하는 힘은 여기에서 나옵니다.

말을 나눌 상대가 있는 것

하루 종일 한마디도 하지 않는 날이 이어지면 마음이 가라앉습니다. 긴 대화가 아니어도 인사 몇 마디면 달라집니다. 단골 가게 주인이나 이웃도 좋은 상대가 됩니다. 자주 보는 얼굴이 있다는 것 자체가 힘이 됩니다. 관계는 크기보다 빈도가 중요합니다.

몸을 움직이는 시간

집 안에만 있으면 하루가 더 길게 느껴집니다. 잠깐이라도 걷고 오면 시간이 정리됩니다. 산책이 아니어도 청소나 정리로 충분합니다. 몸을 쓰면 마음도 따라서 가라앉지 않습니다. 움직임은 가장 확실한 버팀목이었습니다.

하루를 버티게 한 것은 해야 할 일이 하나 있는 것이었습니다. 재산이나 자식보다 앞서는 조건이었습니다.내일 아침에 할 일을 하나만 정해 보시면 어떨까요. 그 하나가 하루를 세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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