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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동은 어디?🚶
마포동은 마포역 1,4번 출구에서 한강 방향 쪽의 지역 일대예요. 마포라는 지명은 이 지역에 있던 마포나루에서 유래했다고 해요. 마포나루는 나룻배가 오가는 나루터로 과거 삼남지방의 곡식과 젓갈류가 집산하던 곳이었어요. 하지만 육로 교통의 발달과 마포대교가 들어서면서 나루터로서의 기능은 완전히 상실하게 됐어요.
🌅한강뷰가 가장 예쁜 북카페, 채그로

먹고, 읽고, 보고!🌅
한강뷰 북카페로 유명한 '채그로'에 다녀왔어요. SNS에 자주 소개되는 곳이라서 다녀오신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요. 북카페인 줄로만 알았는데 건물이 통째로 채그로인 것 같더라구요. 2층에는 티하우스, 3층에는 영어 북클럽, 5층에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있었어요. 한강뷰 보면서 책 읽고, 놀다가 배고프면 내려와서 밥 먹고. 반나절 놀기 딱 좋은 공간이었어요.
골라 앉는 재미🛋️
채그로 북카페는 6층, 8층, 9층에 있어요. 6층과 8층은 북카페고, 9층에는 조용한 서점과 함께 루프탑 카페가 있어요. 한강뷰는 전층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편안한 자리를 고르시면 되는데요. 복층 구조, 좌식, 소파 자리, 다인용 테이블 등 다양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요. 주말에는 자리가 금방 차기 때문에 서두르시는 게 좋아요!
책 읽으러 왔는데...📚
북카페인 만큼 책을 읽어볼까 해서 한 권 가지고 갔는데요. 한강뷰 보느라 책이 눈에 들어오질 않았아요!(절대 책과 친하지 않아서가 아니에요!🙄) 사실 한강뷰 보러 여기 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아침에 오는 것도 좋지만 특히 노을질 때가 더 예쁜 것 같아요. 가만히 멍 때리면서 한강 너머로 지는 노을을 보면 그 자체로 힐링이거든요. 한 가지 꿀팁을 드리자면 채그로 갈 때는 꼭 미세먼지 농도를 체크하세요.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아무래도 예쁜 한강뷰를 볼 수 없거든요.
📍위치: 마포구 마포대로 4다길 31
🕛영업시간: 월-일(09:30-21:30)
📱SNS: Check_grow
💵가격: 아메리카노(6천원), 허니자몽블랙티(8천원)

한강뷰와 로맨틱한 식사를🍽️
강변북로를 타고 지나가다가 우연히 한 레스토랑을 보았어요. 한강뷰가 너무 예쁠 것 같아 찾아보니 '아이오유'라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이더라고요. 아니나 다를까 입장하는 순간부터 멋진 한강뷰가 등장했어요. 저희가 갔을 땐 눈이 내리는 2월이었는데요. 새하얗게 변한 한강이 어찌나 로맨틱하던지 음식을 주문하기 전부터 설레더라구요. 요즘 같은 날씨에는 부드럽게 반짝이는 한강의 윤슬을 볼 수 있으실 거예요.
층마다 매력이 달라!🏠
옛날 주택을 리모델링한 아이오유는 총 3층이에요. 모든 층에서 한강뷰를 볼 수 있지만 정원이 있는 1층에서는 날씨가 좋은 날 밖에서 식사가 가능해요. 통창으로 이뤄진 2층에서는 아이오유 특유의 벽돌집 감성을 느낄 수 있고요. 3층 다락방에서는 안락한 분위기에서 한강뷰를 볼 수 있어요. 또 그밖에 다양한 크기의 프라이빗룸도 있답니다.
특별한 날, 특별한 사람과💐
아름다운 한강뷰를 봤다면 이제 식사를 해야겠죠? 런치는 파스타 코스, 스페셜코스, 커플코스로 디너는 셰프코스, 커플코스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희가 먹은 건 런치 커플코스로 '오늘의 스프', '시저샐러드', '왕새우 토마토 파스타', '채끝 등심과 안심 스테이크', 그리고 디저트가 나왔어요. 가격은 11만 8천원(2인 가격)이었는데요. 자주 갈 수 있는 가격은 아니지만 특별한 날 한강뷰와 함께하는 식사로는 훌륭했어요.
(*아이오유는 용산구 청암동에 있지만 채그로 바로 옆이라 마포동으로 넣었습니다.)
📍위치: 서울 용산구 원효로 1길 16
🕛영업시간: 매일 11:00 ~ 22:30 (14:30 ~ 17:00 브레이크)
📱SNS: @restaurant_iou
💵가격: 런치 커플코스(2인, 11.8만원) 디너 커플코스(2인, 26만원)
👉https://page.stibee.com/archives/24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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