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피스스튜디오, '마르디 메크르디' 기반 코스닥 상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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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피스스튜디오(대표 박화목, 서승완)가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를 중심으로 코스닥 상장을 위한 절차를 추진한다.
2020년 법인을 설립한 피스피스스튜디오는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코스닥 상장은 마르디 메크르디가 지닌 IP의 가치를 온전히 평가받고, 글로벌 패션 하우스로 나아가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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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법인을 설립한 피스피스스튜디오는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20년 법인 설립 당시 8억 원이었던 매출은 2024년 1,138억 원을 기록했으며, 2025년 매출은 약 1,179억 원으로 집계됐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그래픽인 ‘플라워 마르디’를 비롯해 ‘딴지’, ‘플라워 블라썸’ 등 브랜드 아이콘을 활용한 제품군을 선보여 왔다. 또한 크록스, 케이스티파이, 푸마, 몰스킨 등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왔다는 설명이다.

해외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2024년 일본 도쿄 다이칸야마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으며, 회사 측에 따르면 일본 진출 1년 만에 연 매출 37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기준 글로벌 오프라인 매장은 총 34개이며, 2026년에는 중국 직접 진출과 동남아 시장 확대를 통해 온·오프라인 매장을 최대 47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코스닥 상장은 마르디 메크르디가 지닌 IP의 가치를 온전히 평가받고, 글로벌 패션 하우스로 나아가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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