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모바일로도 즐긴다...LG유플러스, 전용 앱 ‘U+tv 모바일’ 출시
U+tv 이용환경 모바일로 확장

U+tv 모바일은 콘텐츠 탐색과 정보 확인, 모바일 시청, TV·모바일 이어보기, 리모컨 기능 등을 하나의 앱에 담은 IPTV 전용 모바일 서비스다. 고객은 TV 앞이 아니어도 모바일을 통해 U+tv 콘텐츠를 살펴보고, 시청하거나 TV로 이어볼 수 있다.
U+tv 모바일에서는 영화, 드라마, 예능 등 U+tv에서 제공하는 콘텐츠의 기본 정보는 물론 출연진, 개봉 연도, 누적 관객 수, 예고편, OST, 평점과 리뷰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매거진과 랭킹, 리뷰 모음 등 큐레이션 영역과 조건별 필터 기능을 통해 원하는 콘텐츠를 보다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TV와 모바일을 연결하면 시청 경험도 확장된다. 모바일에서 보던 콘텐츠를 TV에서 같은 시점부터 이어서 감상하거나, TV에서 시청하던 콘텐츠를 모바일에서 이어볼 수 있다. U+tv 요금제 정보와 VOD 구매이력, 시청·찜 목록 역시 모바일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 실물 리모컨 없이도 모바일을 리모컨처럼 활용할 수 있다. 휴대폰으로 콘텐츠를 검색·탐색한 뒤 TV로 바로 넘겨 시청할 수 있으며, 리모컨 분실 시에도 앱을 통해 U+tv를 제어할 수 있다.
U+tv 실시간 채널 기능도 모바일로 확대됐다. 고객은 모바일에서 실시간 채널 편성표를 확인하고 원하는 프로그램을 예약할 수 있으며, 방송 시작 전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찜한 콘텐츠의 가격 인하나 신작 VOD 업데이트, 쿠폰 발급·만료 등 주요 소식도 모바일 알림으로 안내받는다.
개인 프로필 기능을 통해 시청이력 관리도 가능하다. 가족과 함께 U+tv를 이용하더라도 개인 프로필을 설정하면 본인이 시청·구매한 콘텐츠와 작성한 리뷰, 평점을 구분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리뷰에 ‘좋아요’와 댓글을 남기며 다른 이용자와 의견을 나눌 수 있고, 전문가 평점과 일반 이용자 리뷰, 성향별 AI 페르소나 평가를 함께 제공해 콘텐츠 선택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자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U+모바일tv’ 서비스는 다음달 말 종료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U+tv 모바일 출시를 통해 U+tv 이용 경험을 모바일로 확장하고 콘텐츠 탐색부터 시청까지의 과정을 보다 직관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진이 LG유플러스 홈·미디어프로덕트트라이브 담당은 “U+tv 모바일은 단순히 IPTV를 모바일로 옮긴 서비스가 아니라, 콘텐츠 탐색부터 시청·관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사용맥락에 맞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IPTV 이용경험 전반에서 차별화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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