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4관왕 PSG, 구단 역대 최고 수익…1조4천억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2025시즌 '4관왕'을 달성한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구단 역대 최고 수익 기록을 갈아 치웠다.
PSG 구단은 28일(한국시간) "지난 시즌 수익이 역대 최고인 8억3천700만유로(약 1조4천억원)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2011년 카타르 스포츠 인베스트먼트(QSI)가 PSG를 인수했을 당시 클럽 수익은 9천900만유로였으며, 지난 시즌 8억3천700만유로로 9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리 생제르맹, 2024-2025시즌 구단 역대 최고 매출 달성 [파리 생제르맹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yonhap/20251029115212718qgcm.jpg)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2024-2025시즌 '4관왕'을 달성한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구단 역대 최고 수익 기록을 갈아 치웠다.
PSG 구단은 28일(한국시간) "지난 시즌 수익이 역대 최고인 8억3천700만유로(약 1조4천억원)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PSG는 상업 매출에서 수익 3억6천700만유로를 올렸다. 온라인 매장 매출이 210%, 오프라인 매장 매출이 90% 증가한 덕분이다.
홈 구장인 파르크 데 프랭스는 170경기 연속 매진을 달성하며 경기일 수익 1억7천500만유로도 기록했다.
다만 이번 집계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8강까지의 수익만 포함됐으며, 4강과 준우승을 통해 번 돈은 올 시즌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다.
구단은 2011년 카타르 스포츠 인베스트먼트(QSI)가 PSG를 인수했을 당시 클럽 수익은 9천900만유로였으며, 지난 시즌 8억3천700만유로로 9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PSG는 구단 사상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에 앞서서는 리그1, 프랑스컵, 슈퍼컵을 석권했다.
다만 지난 7월 32개 팀으로 개편돼 처음 열린 FIFA 클럽 월드컵에서는 첼시에 밀려 준우승해, 4관왕으로 시즌을 마쳤다.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의 소속팀이기도 한 PSG는 지난 1월 회계 컨설팅 그룹 딜로이트가 발표한 축구 구단 재정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다.
soruh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쿠웨이트 "미군 전투기 여러대 추락…탑승자는 생존" | 연합뉴스
- "해태 타이거즈는 내 종교였다"…마지막 단장 최윤범씨 별세 | 연합뉴스
- 지드래곤, 해외 콘서트서 '음력설' 인사하자 中 누리꾼 반발 | 연합뉴스
- [쇼츠] "이제 논스톱 융단폭격"…이란軍 본부 잿더미 | 연합뉴스
- [샷!] 하객으로 위장해 몰래 엿본다 | 연합뉴스
- [팩트체크] 100돈 금팔찌 주인 안 나타났다면?…유실물 소유권은 누구에게 | 연합뉴스
- 李대통령, 싱가포르 총리에 호랑이접시·대통령에 산수화 선물(종합) | 연합뉴스
- [하메네이 사망] 잿더미 속 책가방에 절규…이란 초교 폭사 165명(종합) | 연합뉴스
- 싱가포르에 '이재명·김혜경 蘭' 생겨…李대통령 "정말 영광" | 연합뉴스
- 뼈까지 갈았는데…10대 턱에 박힌 의료기기, 합의금은 300만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