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지훈, 부친상에 中 팬사인회 불참 "스케줄 유동적 조정"

김희원 기자 2026. 1. 1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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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어스 지훈 ⓒ플레디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최근 부친상을 당한 그룹 투어스 지훈이 일부 스케줄에 불참한다. 

15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지훈은 오는 17일(토), 18일(일) 예정된 투어스 미니4집 '플레이 하드' 발매 기념 베이징 이즈위 팬사인회에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훈의 향후 스케줄 참여는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으며, 추가 안내가 필요한 사항이 있을 경우 추후 별도 공지 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소속사는 지난 12일 "지훈의 아버지께서 투병 중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어 어제(11일) 저녁 별세하셨다는 안타까운 비보를 전한다"고 부고를 알렸다. 

2006년생인 지훈은 지난 2024년 투어스 멤버로 데뷔했다. 

지난해 10월 '플레이 하드'를 발매한 투어스는 오는 24일과 25일 마카오에서 월드투어 '24/7:위드:어스'를 이어간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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