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음식이라 피했는데…” 동그랑땡에 숨겨진 ‘놀라운 효능’ 밝혀졌다

열량은 높지만, 비타민B 가득한 숨은 영양 간식

명절이면 빠지지 않는 음식 중 하나인 동그랑땡이 의외의 영양소를 풍부하게 담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흔히 기름진 음식으로만 인식되는 동그랑땡이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한국인에게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는 역할도 한다.

동그랑땡, 단순한 고지방 음식 아니다

명절 상차림에서 자주 등장하는 동그랑땡은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다양한 고기를 다진 후, 야채와 함께 반죽해 지진 음식이다.

조리 방식이 기름에 굽는 형태라 칼로리가 높아 체중 증가를 걱정하는 이들이 많은 편이다.

그러나 지나치지 않게 적정량을 섭취한다면, 단백질뿐 아니라 각종 영양소도 함께 챙길 수 있다.

한국인에게 부족한 비타민B, 동그랑땡으로 보충

특히 주목할 점은 비타민B의 함량이다. 동그랑땡에 사용되는 육류는 비타민B가 풍부한 재료로, 이 영양소는 세포 재생을 촉진하고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평소 섭취가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B를 명절 음식으로 보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동그랑땡은 단순한 간식을 넘어 영양식의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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