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우혜림, 둘째 임신 5개월! 여전히 걸그룹 미모 러블리한 임산부룩
원더걸스 출신의 배우 우혜림이 임신 5개월에도 프레피룩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우혜림은 28일 자신의 채널에 “시간이 지나면 그리울 것 같아. 아마도(?) 마지막 임신인 만큼 잘 나오던 못 나오던 사진 많이 찍어줘! 그래 이 순간을 소중히”라은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우혜림은 배가 볼록 나온 D라인에도 불구하고 블랙 케이프가 눈에 띄는 프레피 스타일의 화이트 케이프 원피스 임신부룩으로 초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원더걸스 출신의 우혜림은 어린 시절 홍콩에서 캐나다 국제학교를 다녔으며, 2020년 태권도 선수 출신의 신민철과 결혼, 2022년 아들 시우 군을 출산했다.
한편 우혜림은 영화 ‘범죄도시’, 디즈니+ 오리지널’카지노’ 등을 연출한 강윤성 감독의 단편영화 ‘내 안에 홍콩이 있다’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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