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깊어가는 가을 일상! 버뮤다 팬츠에 니트 카디건 톤온톤 외출룩

배우 서예지가 니트 카디건에 버뮤다 팬츠를 매치한 톤온톤 스타일로 가을 외출룩을 선보였다.

서예지는 16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단풍 이모티콘과 함께 도예 공방으로 외출을 나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예지는 7부 길이의 버뮤다 팬츠와 화이트 티셔츠에 니트 카다건을 매치한 톤온톤룩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자연스러운 가을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1990년생, 올해 34세인 서예지는 2020년 8월 종영한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지만,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이후 2022년 tvN 드라마 '이브'로 복귀를 했으며, 올해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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