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을 정리하고 나서야.." 65살 넘어 매달 새는 돈 1위

매달 통장에서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돈은 잘 확인하지 않게 됩니다. 금액이 크지 않다고 넘기다 보면 합계가 생각보다 커집니다.65살을 넘기면 이 부분을 한 번 정리해 볼 시기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주 지적되는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겹치는 보장에 두 번 내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든 보험과 나중에 추가한 보험의 보장이 겹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항목에 매달 두 번 돈을 내고 있는 셈입니다. 계약서를 오래 들여다보지 않으면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정리만 해도 매달 나가는 돈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집이 있습니다. 다만 해지는 되돌릴 수 없으니 반드시 확인한 뒤에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쓰지 않는 서비스가 계속 빠져나갑니다

통신 부가서비스나 정기 결제처럼 잊고 지내는 항목이 있습니다. 한 달에 몇천 원이라도 여러 개가 모이면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쓰지 않는 것에 계속 돈을 내고 있다는 점이 아깝습니다. 통장 거래 내역을 한 장만 뽑아 봐도 대부분 확인됩니다. 가장 많이 꼽히는 항목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습관처럼 이어지는 소액 지출

회비나 후원처럼 처음의 이유를 잊은 채 계속 나가는 돈이 있습니다. 끊기가 미안해서 그대로 두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수입이 정해진 시기에는 이런 항목이 부담이 됩니다. 필요한 것만 남기고 나머지는 정리해도 괜찮습니다. 줄인 만큼을 따로 모아 두면 체감이 확실히 다릅니다.

새는 돈은 큰 지출이 아니라 확인하지 않은 자동이체에 숨어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한 번 정리해 두면 그 효과가 매달 이어집니다.다만 보험 해지는 되돌리기 어려우니 전문가와 상의한 뒤에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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