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은 웬만해선 티를 내지 않아 '침묵의 장기'로 불린다. 그래서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대부분은 피로나 생활 습관 탓이지만, 변화가 오래 이어지면 확인이 필요하다.

가시지 않는 피로
충분히 쉬어도 피로가 계속되고 몸이 무겁다면 그냥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다른 증상과 함께라면 더 살펴야 한다.

눈·피부가 노래짐
눈 흰자나 피부가 노랗게 보인다면 그냥 지나치지 않는 것이 좋다. 소변 색이 진해지는 것과 함께라면 특히 주의한다.

오른쪽 윗배 불편감
오른쪽 갈비뼈 아래가 답답하거나 불편한 느낌이 이어진다면 살펴볼 필요가 있다. 반복되면 진료가 필요하다.

이런 신호는 대개 대수롭지 않지만, 오래 지속되거나 여러 증상이 겹친다면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병원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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