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터사이클 업계의 테슬라로 통하는 제로 모터사이클즈(제로)가 미래형 전기 바이크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제로는 미래형 전기 스포츠 바이크 콘셉트 'SR-X'를 공개했다.
SR-X는 SR/S를 기반으로, '휴지 디자인'과 협력해서 탄생했다. 82kW 전기모터와 17.3kWh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으로 최대 187마일(약 301km) 주행이 가능하다. 또 최대 140파운드피트의 토크를 제공한다.
SR-X는 제로의 다른 바이크처럼 '무선업데이트'(OTA)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전해졌다. 새로운 소프트웨어가 출시되면 자동으로 설치, 실행된다. 또 운전자의 여행을 추적하고, 이동 경로를 기록하고 공유 할 수 있는 전용 모바일 앱도 제공할 전망이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