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강선 전북체육회장, 파리올림픽 선수단장 선임
이종완 2024. 4. 17. 19:45
[KBS 전주]전북체육회 정강선 회장이 오는 7월 26일부터 열리는 파리 올림픽의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장으로 선임됐습니다.
정 회장은 파리올림픽 개·폐회식 등 공식 행사를 포함해 올림픽 기간 모든 일정을 총괄·지휘하게 됩니다.
정 회장은 2020 도쿄 올림픽 선수단 지원 부단장과 민선 1기 전북체육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민선 2기 전북체육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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