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완선이 오키나와에서 뽐낸 오똑한 콧날과 변치않은 아름다움 그리고 감각적인 여름 패션이 화제다.

최근 김완선은 자신의 SNS에 “Hello~ Okinawa~”라는 인사와 함께 여행 중 촬영한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깔끔한 화이트 티셔츠에 쿨한 블루 계열 스카프를 머리에 두르고, 블랙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휴양지 무드를 완성했다.

귓가에 꽂은 오렌지색 플라워 디테일까지 더해져 감각적인 감성이 살아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또렷한 아이라인과 미니멀한 메이크업이 조화를 이루는 김완선 특유의 힙한 분위기.

단순한 여행룩이지만 꾸안꾸의 정석을 보여주는 이번 패션은 5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트렌디하다.

56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날렵한 페이스라인과 매끈한 피부, 셀카 속 자신감 넘치는 포즈는 여전히 레전드 스타다운 존재감을 드러낸다.

한편 김완선은 지난 6월 10일 미니앨범 HI, ROSA’s REFINE DAY를 발매하며 음악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유튜브 채널 김완선TV를 통해 브이로그와 뮤직 콘텐츠도 활발히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