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복귀는 없다' 메시, 41살까지 MLS 선수 확정... "꼭 돌아가겠다" 눈물의 약속 못 지키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오넬 메시(38)의 바르셀로나 복귀 가능성이 사라졌다.
인터 마이애미는 2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메시와 3년 재계약을 발표했다.
당시 메시는 인터뷰를 통해 인터 마이애미를 택한 이유로 "바르셀로나 복귀를 기대한 건 맞지만 나 때문에 바르셀로나 선수들을 팔거나 연봉을 깎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며 바르셀로나로 늘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 마이애미는 2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메시와 3년 재계약을 발표했다. 2028년까지 마이애미 소속으로 뛰는 메시다.
메시는 "마이애미에 온 뒤 정말 행복하다. 이곳에 있으면서 꿈이 아름다운 현실이 되는 프로젝트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내년 완공되는) 마이애미 프리덤 파크에서 경기할 수 있게 됐다"고 벅찬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PSG) 등을 거쳐 지난 2023년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1억 5000만 달러(약 2156억원) 규모의 2년 계약을 체결한 메시는 몸값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3시즌 동안 총 82경기에 출전해 무려 71골 44도움을 기록 중이다. 뿐만 아니라 2023년 리그컵 우승과 이듬해 서포터스 실드 우승을 이끌었다. 불혹에 가까운 나이지만 올 시즌에도 공식전 28경기에 출전해 29골로 MLS 득점왕에 올랐다.


지난 2021년 메시는 바르셀로나와 작별하고 PSG로 향했다. 바르셀로나의 재정 악화로 팀을 떠날 수밖에 없었기에 원했던 이적은 아니었다. 당시 눈물을 보인 메시는 "꼭 다시 돌아오겠다"며 떠났다.
2년 뒤인 2023년 메시가 PSG를 떠날 때도 바르셀로나 복귀설이 돌기도 했다. 당시 자유계약(FA) 신분이라 복귀설에 더욱 힘이 실렸지만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하며 MLS에 입성했다.
당시 메시는 인터뷰를 통해 인터 마이애미를 택한 이유로 "바르셀로나 복귀를 기대한 건 맞지만 나 때문에 바르셀로나 선수들을 팔거나 연봉을 깎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며 바르셀로나로 늘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가 라리가 우승하자 메시는 자신의 SNS에 바르셀로나를 향해 축하 메시지를 올려 또 복귀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지난 5월 미국 '애슬론 스포츠'는 "메시는 바르셀로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다. 때문에 그의 우승 축하는 당연하다. 하지만 이번 메시의 행동은 최근 몇 년간 제기된 바르셀로나 복귀 루머와 맞물려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전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흥민 떠난 후' 토트넘 처참한 공격력, 팬들 분노의 야유 | 스타뉴스
- 日 최고투수, 모델 아내·두 아들 두고 충격 불륜→결국 사과 | 스타뉴스
- '삼성-한화 신경전' 구자욱 작심발언 "유독 폰세만 그런다" | 스타뉴스
- '승무원 출신' 치어리더, 물 속에 비친 비키니 '환상 몸매' | 스타뉴스
- '작업복이 이렇게 섹시해' 80만 유튜버 명아츄 파격 볼륨 | 스타뉴스
- 1초 등장에도 '숨멎'..방탄소년단 지민, '무대 위 예술가' | 스타뉴스
- 운명을 바꾼 한 장의 사진..방탄소년단 뷔, 기적 같은 연습생 발탁 순간 | 스타뉴스
- 이승윤, '자연인' 출연료 밝혔다.."윤택이랑 달랐던 적 없어"[조동아리] | 스타뉴스
- '용형' MC 김선영·이이경과 공식 작별.. 곽선영·윤두준 합류 [공식]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정국, 美빌보드 글로벌 차트 134주·137주째 진입..아시아 최초 신기록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