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숟갈 이상 못 먹어"86kg에서 30kg 감량후 여신된 가수

핑클 완전체 소망…잊혀지기 전에 모이자

'뉴스룸' 옥주현이 핑클 완전체 계획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JTBC '뉴스룸' 초대석에는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출연했다.

최근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에서 활약한 옥주현은 "많은 작품을 해왔지만, 드레스나 치마가 아닌 바지 부츠를 입고 여군으로 등장한 것이 처음이라 즐거웠다. 어려움도 컸지만 많이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1세대 대표 걸그룹인 핑클 완전체 재결합 소망도 드러냈다. 옥주현은 "완전체 재결합 소망 너무 있다"면서 "늘 말이 오가기는 하지만, 딱 정확하게 언제 컴백 하겠다고 밝힐 수는 없다"고 이야기했다.

"열심히 해서 꼭 결실을 맺어보겠다"고 선언한 옥주현은 멤버들에게 "아직 우리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계실 때 빨리 모이자. '핑클이 누구야?' 이럴 때는 안 되니까"라고 설득해 웃음을 자아냈다.

핑클로 데뷔, 엄청난 자기관리중

앞서 핑클로 데뷔한 옥주현은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과거에 86kg까지 나간 적이 있다"고 밝혔다.

옥주현은 173cm에 60~62kg를 유지 중이며 한 때 다이어트로 57kg 까지 감량해 화제가 되었다.

과거 옥주현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번에 세 숟갈 이상은 못 먹겠고 그렇게 하루 다섯 번 먹음 지겨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흰죽이 담겨있습니다. 흰 죽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옥주현 "자기관리 끝판왕? 돌아가신 父 덕분에··18살 때부터 집안 가장이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 허영만은 옥주현에게 "별명이 자기관리 끝판왕이냐"고 물었다. 옥주현은 "체형관리 보다는 체력적으로 지치지 않게 단련한다"고 대답했다.

그는 "코로나 때 운동기구를 집에 사놨다. '집에 있는 운동기구를 절대 빨래걸이로 만들지 말자'는 목표를 가지고 매일 꾸준히 운동하고 있다"고 알려 감탄을 자아냈다.
허영만은 "자기관리에 도움을 준 사람이 있느냐"고 궁금해 했다. 옥주현은 "돌아가신 아버지인 것 같다. 아버지가 6학년 때 돌아가셨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버지 덕분에 건강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집안 환경이 형성됐다. 혈관 질환으로 편찮으셨는데 4년을 안 좋으시다가 6학년 때 돌아가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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