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연준 기준금리 결정 앞두고 혼조세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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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20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혼조세로 출발했다.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이날 오전 10시20분 시점에 전일 대비 130.57포인트(0.38%) 상승한 3만4648.30을 기록했다.
전날 배럴당 92달러를 돌파했던 국제유가는 에너지 가격 상승이 인플레이션을 초래해 세계 경제가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로 20일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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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뉴욕증시가 20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혼조세로 출발했다.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이날 오전 10시20분 시점에 전일 대비 130.57포인트(0.38%) 상승한 3만4648.30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9.18포인트(0.21%) 오른 4453.13에 거래됐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5.13포인트(0.04%) 하락한 1만3673.06을 나타냈다.
전날 배럴당 92달러를 돌파했던 국제유가는 에너지 가격 상승이 인플레이션을 초래해 세계 경제가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로 20일 소폭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가격은 이날 92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연준은 20일 오후 2시 기준금리를 발표하며 현재 동결이 유력하다. 시장은 기준금리 발표 후 진행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에 주목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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