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티 추천 10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가 주목을 받고 있다. 무작정 굶는 것이 아니라, 맛있고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해 식단을 관리하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진 것이다. 이 같은 트렌드에 맞춰서 주목을 받는 음료가 ‘밀크티’다. 건강하고 신선한 유기농 식재료를 활용한 디저트가 인기며, 그 중심에는 밀크티가 있다. 지금부터는 각 프랜차이즈마다 내놓는 밀크티 제품을 둘러보고자 한다.
투썸플레이스 - 로얄 밀크티 쉐이크

투썸플레이스의 로얄 밀크티 쉐이크는 은은한 얼그레이 향이 감도는 블랙티, 진한 소프트아이스크림이 어우러진 디저트 음료다. 얼음이 살짝 씹히는 밀크티가 청량함을 안겨주며, 위에 뿌려진 홍차 가루가 풍미를 더한다. 열량은 480㎉며, 가격은 레귤러가 6,300원, 라지 사이즈가 6,800원이다. 다만 매장에서 소프트아이스크림을 취급하지 않는 경우에는 로얄 밀크티 쉐이크도 판매하지 않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공차 - 타로 밀크티 + 펄

공차의 타로 밀크티는 프랜차이즈의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메뉴다. 타로는 아시아, 아프리카 등 열대 지방에서 자라는 식물로, 고구마와 비슷한 맛이 나는 식재료다. 소화 불량 완화, 피로 회복, 노화 방지, 변비 예방, 콜레스테롤 감소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전체 공차 밀크티 중에서도 가장 타피오카 펄과 잘 어우러지는 메뉴로 꼽을 수 있다. 라지 사이즈의 권장 소비자가는 4,700원, 점보 사이즈는 6,000원이다.
아마스빈 - 코코넛 밀크티

버블티 전문 브랜드인 아마스빈은 특유의 달콤한 밀크티 맛으로 인기를 끄는 프랜차이즈다. 아마스빈 메뉴 중에서 색다른 맛의 밀크티로 꼽히는 것이 ‘코코넛 밀크티’다. 코코넛이 가진 고소함에 기분 좋은 단맛이 섞인 메뉴로, 코코넛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추천할만한 제품이다. 설탕에 절인 타피오카 펄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매장 판매가는 4,200원이다.
메가커피 - 로얄 밀크티

메가커피에서는 ‘로얄 밀크티’를 만날 수 있다. 홍차와 연유가 어우러져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 돋보이는 음료다. 열량은 204㎉로 당류를 18.5g 함유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홍차의 향이 더 강한 편으로, 향을 즐길 수 있는 밀크티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메뉴다. 가격은 3,500원이다. 잘게 부서진 얼음과 함께 즐기며, 시원함을 만끽하며 음미하면 좋은 음료로 추천할만하다.
이디야커피 – 버블 크림 밀크티

이디야커피는 뉴트로 트렌드에 맞춰, 밀크티에 타피오카 펄을 조합한 버블 크림 밀크티를 내놓았다. 버블 크림 밀크티는 베르가못 향을 블렌딩한 깊은 우롱차의 맛과 함께, 타피오카 펄의 쫄깃한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자체적으로 쌓은 블렌딩 티 개발 노하우를 담은 밀크티를 베이스로 했기에, 풍부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는 게 이디야커피의 설명이다. 권장 소비자가는 4,300원이다.
스타벅스 – 돌체 블랙 밀크티

스타벅스의 ‘돌체 블랙 밀크티’는 깊은 풍미의 홍차 베이스에 연유를 넣은 음료다. 열량은 280㎉이다. 홍차가 베이스라서 카페인이 45㎎ 함유돼 있다. 클래식 시럽, 돌체 시럽, 블랙티 베이스, 우유 등으로 제조된다. 홍차향이 은은하게 나고 달콤한 돌체 시럽 덕에 상당히 단맛을 가지는 음료로 꼽힌다. 스타벅스 티바나 특화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판매가는 6,300원이다.
타이거슈가 - 제주 말차 밀크티

타이거슈가코리아는 제주도 말차를 활용해 만든 신제품 ‘말차 3종 시리즈’를 출시했다. 녹차보다 더욱 진하고 깊은 맛을 자랑하는 강렬한 초록 색감의 말차로, 음료는 물론 달콤한 디저트에도 잘 어울리는 메뉴다. 특히 많은 사랑을 받는 메뉴가 ‘제주 말차 밀크티’로, 제주 말차의 진함과 타이거슈가 특제 흑당 단맛이 만나 진한 풍미를 선사한다. 매장 판매가는 5,600원이다.
팔공티 - 초코 밀크티

팔공티의 초코 밀크티는 초콜릿의 달콤함과 쫀득한 타피오카 펄이 어우러진 밀크티다. 팔공티의 밀크티에는 모두 펄이 기본으로 들어간다. 밀크티의 풍미보다는 초콜릿의 단맛이 훨씬 강하게 느껴지는 메뉴다. 밀크티의 풍미를 좋아하지만 단맛을 포기할 수 없는 이들에게, 특히 초콜릿의 단맛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메뉴다. 기본 사이즈는 3천 원, 빅사이즈는 4천 원이다.
아티제 - 애플 밀크티

아티제의 ‘애플 밀크티’는 사과의 은은한 향과 우유의 부드러움이 잘 어울리는 음료다. 영국산 아마드 티를 활용한 제품으로, 따뜻한 우유에 아마드 티를 우려낸 듯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밀크티의 고급스러운 풍미와 새콤한 사과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음료로 꼽힌다. 폭신한 식감을 가진 케이크와 함께 먹으면 훨씬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메뉴의 권장 소비자가는 6,200원이다.
커피빈 - 차이라떼

차이티는 인도, 스리랑카, 네팔 등 남아시아 지역의 차 음료다. 커피빈의 차이라떼는 특히나 계피향이 강하게 느껴지는 음료로, 커피빈 프랜차이즈의 베스트셀러로 꼽힌다. 생강이 들어가 청량하고 달콤한 향미로 개운한 맛을 주는 음료다. 단맛이 상대적으로 강한 편이며, 계피향을 선호하지 않는 이들에게는 호불호가 강한 메뉴로도 꼽히는 편이다. 매장 판매가는 6,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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