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딸’ 유담, 31살에 대학교수 됐다…“최연소는 아냐”

김수연 2025. 8. 22. 09: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씨가 교수로서 대학교 강단에 선다.

22일 인천대에 따르면 유씨는 2025학년도 2학기 인천대 전임교원에 합격해 글로벌정경대학 무역학부 교수로 임용됐다.

유씨는 내달 1일부터 국제경영 분야 전공 선택 두 과목을 강의할 예정이다.

유씨는 2016년 4월에 열린 총선에서 유 전 의원이 대구 동구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했을 때 언론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대 전임교원 합격…9월부터 강의 예정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씨가 교수로서 대학교 강단에 선다.
유승민 전 의원 딸 유담씨. 유튜브 유승민TV 캡처·뉴스1
 
22일 인천대에 따르면 유씨는 2025학년도 2학기 인천대 전임교원에 합격해 글로벌정경대학 무역학부 교수로 임용됐다. 유씨는 내달 1일부터 국제경영 분야 전공 선택 두 과목을 강의할 예정이다.

1994년생인 유씨는 올해 31살이다. 동국대 법대를 졸업한 후 연세대에서 경영학 석사, 고려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인천대 최연소 임용 교수는 아니다. 과거 28세에 인천대 전임교원으로 임용된 사례가 있다.
유승민 전 의원(왼쪽)과 딸 유담씨. 뉴스1
 
유씨는 2016년 4월에 열린 총선에서 유 전 의원이 대구 동구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했을 때 언론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2017년 대통령 선거와 2022년 지방선거 출마 당시 선거 지원에 나서 화제가 됐다.

2017년 대학생 신분이던 유씨 재산이 약 2억원 정도로 신고돼 이목을 끌기도 했다. 당시 유 후보 측은 “할아버지가 특별한 날마다 주신 용돈을 저축해 모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인천대 관계자는 “처음 전임교원으로 재직하다가 절차를 밟아 정교수가 된다”며 “담당 수업 과목은 내부적으로 정해져 있지만 구체적으로 확인해 줄 수는 없다”고 전했다.

김수연 기자 sooya@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