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을 열면 대시보드 전체를 가로지르는 화면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SUV가 있다. 미국 럭셔리 브랜드가 하이브리드로 내놓은 중형 SUV다. 주인공은 바로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다.

48인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노틸러스의 실내는 앞유리 아래를 가로지르는 48인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가 핵심이다. 계기판과 내비게이션, 각종 정보를 넓은 화면에 펼쳐 보여준다. 차에 타는 순간부터 라운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28개 스피커의 사운드
오디오 시스템에는 28개의 스피커가 들어갔다. 정숙한 하이브리드 주행과 어우러져 음악 감상 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다. 실내 소재와 마감에도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321마력, 연비 11.9km/L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시스템 출력 321마력을 낸다. 복합 연비는 리터당 11.9km로 동급 대형 가솔린 SUV보다 경제적이다. 국내 판매 가격은 9,500만원이다.

노틸러스 하이브리드는 화려한 실내와 효율을 함께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모델이다. 독일·국산 프리미엄 SUV와 실내 경험을 직접 비교해보는 것을 권한다. ※ 가격·제원·인증 수치는 공개 자료 기준이며, 트림·옵션·보조금·프로모션에 따라 실제 구매 조건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