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결단! 리버풀, '무관'에도 슬롯 감독과 끝까지 간다!…英 스카이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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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다음 시즌에도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2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점점 가까워지면서 슬롯 감독이 다음 시즌에도 리버풀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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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찬기 기자) 리버풀이 다음 시즌에도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2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점점 가까워지면서 슬롯 감독이 다음 시즌에도 리버풀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현재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 5위에 올라 있다. 아스널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하면서 5위 팀까지 대회 출전권을 얻게 됐고, 리버풀은 꾸준히 승점을 쌓으면서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경쟁팀 첼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에 패하며 7위로 내려갔고, 브라이턴이 6위로 올라섰다. 리버풀은 브라이턴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5점 앞서고 있다. 사실상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 경쟁에서 가장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로 인해 슬롯 감독의 미래를 둘러싼 의문도 점차 해소되는 흐름이다. 현지에서는 챔피언스리그 진출만 확정된다면 유임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먼데이 나이트 풋볼'에 출연한 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는 "슬롯의 거취 문제는 시즌 내내 화제였다. 리버풀 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린다"면서 "내가 듣기로는 리버풀이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한다면 슬롯이 다음 시즌에도 감독직을 유지하게 될 것이고, 현재로선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전망했다.

슬롯 감독은 지난 시즌 리버풀을 프리미어리그 우승으로 이끌며 화려하게 잉글랜드에 데뷔했지만, 올 시즌은 달랐다. 시즌 초반 연승을 달리며 여전한 위력을 보였으나 9월을 기점으로 리그 4연패에 빠지는 등 부진이 시작됐다. 이후 다시 전열을 재정비하며 반등했고, 5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지만 끝내 무관으로 시즌을 마치게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단 수뇌부는 여전히 슬롯 감독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전드 모하메드 살라, 앤디 로버트슨을 떠나 보내게 되면서 전력 보강이 필요해진 상황으로, 슬롯 감독은 계속해서 지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단 하나,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전제된다면 말이다.
사진=The Touchline,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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