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로 환자로 만났는데 다짜고짜 프로포즈 하고 결혼한 탑배우.. "청자켓 룩"

배우 이윤지가 남편 정한울 치과의사와의 독특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10여 년 전, 의사와 환자로서였다.

이후 지인 모임과 가족 결혼식에서 다시 마주친 이윤지는 마스크를 벗은 정한울을 보고 단번에 마음을 굳혔다.

그는 “그 순간 ‘음, 좋은데?’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결혼을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결정적인 계기는 문자였다.

이윤지는 ‘가을에 결혼해요’라는 돌직구 메시지로 용기 있게 고백했다.

당시 남편은 무슨 뜻인지 몰라 “축하해요”라고 답했다가,

지인들의 조언으로 뒤늦게 눈치를 챘다고 한다.

결국 “저도 결혼할 것 같아요”라는 답장을 건네며 두 사람의 인연은 본격적으로 이어졌다.

6개월간의 연애 끝에 2014년 결혼식을 올린 부부는 현재 두 딸을 두고 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일상에서는 의사 남편의 다정한 면모와, ‘흥부자’ 가족의 밝은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져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Fashion & Style

결혼과 육아 이야기를 전한 뒤, 이윤지는 소박한 일상 패션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데님 재킷에 호피 스커트를 매치하고, 베레모와 그래픽 장식의 코치백을 더해 경쾌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가방의 아기자기한 포인트가 눈길을 끌면서도 전체적인 조화는 자연스러웠다.

사진출처: @dancingmulgo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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