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샷이라 했다" 43세 여배우의 놀라운 동안 외모

사진=장나라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장나라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쁜이들과 좋은친구들"이라는 짧은 코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장나라는 친구들과 강아지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MZ샷이라 했다"라는 코멘트와 함께 올린 또 다른 게시물에는 20대라고해도 믿을만한 외모와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은 장나라는 자연스러운 단발머리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장나라 인스타그램
사진=장나라 인스타그램

한편, 1981년생으로 43세인 장나라는 지난 2001년 5월 1집 앨범 'First Story'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사진=장나라 인스타그램

Copyright © 가지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