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장나라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쁜이들과 좋은친구들"이라는 짧은 코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장나라는 친구들과 강아지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MZ샷이라 했다"라는 코멘트와 함께 올린 또 다른 게시물에는 20대라고해도 믿을만한 외모와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은 장나라는 자연스러운 단발머리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1981년생으로 43세인 장나라는 지난 2001년 5월 1집 앨범 'First Story'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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