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 끓일 때 참기름에 고기 이렇게 볶지 마세요!" 건강하게 먹는 법

미역국을 끓일 때 참기름을 두르고 소고기부터 볶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기름에 고기를 볶는다고 건강에 해로운 것은 아니지만, 센 불에서 연기가 날 정도로 오래 가열하는 것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미역국을 조금 더 건강하게 끓이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참기름에 볶아도 되지만 '센 불'은 피하세요

출처: 생성형 AI

참기름은 불포화지방이 들어 있는 식물성 기름으로, 적당량을 조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름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하면 열에 의해 기름이 분해될 수 있으므로 고기를 센 불에서 오래 볶을 필요는 없습니다.

중약불에서 참기름을 소량 넣어 고기와 미역을 짧게 볶은 뒤 바로 물을 붓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참기름 향을 더 살리고 싶다면 마지막에 소량을 추가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기름진 고기보다 '살코기'를 골라 넣으세요

미역국에 양지나 국거리용 소고기를 넣을 때는 눈에 보이는 지방이 적은 부위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고기의 기름과 참기름을 많이 넣으면 국 한 그릇의 지방과 열량도 자연스럽게 늘어납니다.

조리 후 국물 위에 기름이 많이 뜬다면 한 번 걷어내는 것도 방법입니다. 볶을 때도 팬을 흥건하게 할 정도로 기름을 넣기보다 '향을 낼 정도의 소량'이면 충분합니다.

건강을 좌우하는 건 참기름보다 '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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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에서 더 주의해야 할 것은 참기름 한 숟갈보다 국간장·소금으로 넣는 나트륨입니다. 국물 음식은 여러 번 간을 맞추다 보면 나트륨 섭취가 쉽게 늘어날 수 있어 처음부터 짜게 끓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멸치나 다시마 육수, 마늘 등으로 감칠맛을 낸 뒤 국간장과 소금은 마지막에 최소한으로 넣어보세요. 국물을 끝까지 모두 마시기보다 건더기 위주로 먹는 것도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본 콘텐츠에 포함된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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