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어디서 대화하는 거지?”…요즘 청소년 카톡 대신 이것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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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가장 오래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은 인스타그램으로 나타났다.
만 19세 이하의 인스타그램 사용시간은 지난해 12월(9078만 시간)과 비교하면 반년 사이 3.7% 늘었다.
다만 청소년을 제외한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모두 카카오톡이 총사용시간 1위에 올랐다.
청소년들은 메신저도 인스타그램에 탑재된 다이렉트메시지(DM)를 선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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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인스타그램]](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9/mk/20240729135411143zfmx.jpg)
29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만 19세 이하 스마트폰 이용자의 인스타그램 총 사용시간은 9411만 시간으로 집계됐다. 카카오톡(4821만 시간)을 제치고 소셜네트워크부문 1위를 차지했다.
만 19세 이하의 인스타그램 사용시간은 지난해 12월(9078만 시간)과 비교하면 반년 사이 3.7% 늘었다. 같은 기간 만 19세 이하의 카카오톡 사용시간은 7.6% 줄었다. 페이스북은 44.1% 급감했다.
전체 앱으로 범위를 넓히면 청소년들은 유튜브(2억7787만 시간)를 가장 많이 이용했다. 인스타그램이 그 뒤를 따랐다. 다만 청소년을 제외한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모두 카카오톡이 총사용시간 1위에 올랐다.
청소년들은 메신저도 인스타그램에 탑재된 다이렉트메시지(DM)를 선호하고 있다. 글이 중심인 카카오톡 대신 영상·숏폼·사진을 앞세운 인스타그램을 즐기는 경향이 강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최다 월간활성이용자(MAU)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국민 메신저 역할을 해 왔던 카카오톡은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유튜브에게 추월당했다.
청소년들의 SNS 중독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선정적·폭력적 콘텐츠를 차단하기 위한 법 개정을 추진고 있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SNS 사업자가 14세 미만 아동의 회원 가입을 거부하게 하는 내용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발의했고,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보 제공을 제한하는 ‘청소년 필터 버블 방지법’을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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