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스티드: 과거에서 온 편지' 10월 닌텐도 스위치 출시 예고

이동근 2025. 8. 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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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개발 중인 감성 청소 시뮬레이션 '언더스티드: 과거에서 온 편지'(개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 이하 언더스티드)를 10월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언더스티드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 출시 소식은 지난 7일, 닌텐도 콘솔로 출시 예정인 인디 게임들을 소개하는 '닌텐도 인디 월드'를 통해 발표한 바 있다.

PC 버전도 스팀을 통해 10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언더스티드는 녹슬고 낡은 물건들을 깨끗하게 닦고 복원하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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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스티드: 과거에서 온 편지' 관련 이미지. 자료 제공 : 크래프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크래프톤은 개발 중인 감성 청소 시뮬레이션 '언더스티드: 과거에서 온 편지'(개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 이하 언더스티드)를 10월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언더스티드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 출시 소식은 지난 7일, 닌텐도 콘솔로 출시 예정인 인디 게임들을 소개하는 '닌텐도 인디 월드'를 통해 발표한 바 있다. PC 버전도 스팀을 통해 10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언더스티드는 녹슬고 낡은 물건들을 깨끗하게 닦고 복원하는 게임이다. 수세미, 칫솔 등 다양한 청소도구를 사용해 찻잔, 카세트 플레이어 등 추억 어린 물건들의 본래 모습을 되찾아야 한다. 화면 하단에 표시되는 복원 진척도 그래프를 100%로 채우면 각 스테이지가 완료된다.

게임의 주인공 아도라가 어머니의 부고를 계기로 고향집에 돌아와, 방치되어 있던 물건들을 정리하면서 과거의 기억과 마주하고, 물건에 담긴 추억을 하나씩 복원해 가는 과정에서, 관계가 소원해졌던 어머니를 점차 이해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픽셀 아트 기반의 그래픽과 청소 도구의 사각거리는 효과음, 서정적인 배경음악을 제공하며, 경쟁이나 실패 요소는 없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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